당사의 창립정신은 자원이 부족한 국가의 국민으로서
오직 기초원료와 가공노하우가 수반된 화학제품을 기본으로 사업하여
국가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 하고자 하는 것 이었습니다.

이 정신으로 오직 열심히 달려왔으며 최근 고객의 요구에 부응코자
경기도 광주와 안성의 물류센터 2곳에 이어 충북 혁신도시의 산업단지 내에
제 3의 물류센터 및 제조설비를 확보하였고 빠른 기술지원을 위해 독일 BYK-Chemie GmbH와의 협력으로
동사의 Wesel Lab과 동일한 수준의 Application Lab을 운영하고 있습니다.

이 모든 것이 오늘의 유니소재가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아 주신
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

창사 이래 오늘날까지, 인재 중심 경영과 관계사와의 신용을 제일로 중시하는
제 경영철학을 유니소재의 이름으로 구현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.

이 정신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열정과 성실함을 이끌어 내 오늘날 관계사들과의
굳건한 파트너십을 만든 밑거름이 되었다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.

저희들이 추구하는 목표는 해외첨단원료와 기술을 응용하여
원가절감, 품질개선, 생산성향상을 이루어 내 완제품 수출까지 해냄으로써 얻어지는 외화획득 입니다.

지속적인 인재경영을 통한 100년 기업을 이루는 것이
꿈 이라고 믿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계속 도전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